봄바람이 시들어 오는 날. 그래서 저는 자연을 즐기는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바람개비를 따라 산을 오르고 지금까지는 가봤던것보다 더 멀리 보이는 곳까지 가보았습니다. 내려오면서 저는 작은 물과 새들의 소리를 들으며 여러가지 색깔의 꽃들과 나무들을 즐겁게 바라보며 휴식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물과 동물들의 삶을 바라보며 따뜻한 햇빛과 가슴 가득한 행복함이 느껴졌습니다. 바람과 햇빛, 생명력이 가득한 녹색 자연, 그리고 어느 날 이 곳에서 느껴지는 기쁨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자연을 즐기는 휴식의 시간은 더욱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슴 속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자연에 바쁘게 살지 않고, 자연이 제공하는 보람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자연과 함께 여행해보세요.
댓글